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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중앙제어가 사명을 EVSIS로 변경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정보통신의 NFT 플랫폼 코튼시드가 롯데자이언츠와 협업을 통해 올 시즌 수집형 NFT 10만개 발행 프로젝트 ‘ON-E’를 진행한다.
롯데정보통신이 ‘코튼시드 스튜디오 멤버십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중앙제어가 이번 달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전시회 ‘EV Trend Korea 2023’에 참가한다. 중앙제어는 50여평 규모의 최첨단 전기차 충전기술력을 선보인다.
롯데정보통신이 국토교통부와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이 지난해 매출 1조 477억원을 기록,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롯데정보통신(대표이사 노준형)은 설 명절을 맞아 파트너사 770 여곳에 총 320억 원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1월말 대금 지급일을 평균 20일 앞당긴 10일 지급했다.
롯데정보통신과 자회사 칼리버스가 CES 기간 중 최첨단 음성, 영상 재생 기술 보유한 세계적 기업 CRI 미들웨어(이하 CRI)와 함께 미래기술 공동 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헤럴드경제]는 "노준형 대표 “4차산업 완성판 ‘웹3.0’ 롯데가 만들겠다”"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롯데정보통신이 자회사인 칼리버스와 함께 이달 6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3에서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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